밴쿠버1 (요리와 캐나다 영주권) 인생은 타이밍. 이게 현실이지. 헬롱 오늘은 살짝 쉬어가는 에피소드, 요리 직종으로 캐나다 이민을 하려고 하는 저의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.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:) 1. Everything goes back to...1) 중학생이었던 나 일단 저는 한국에서 중학교를 마치고 캐나다 학년으로는 10학년 2학기 때 유학을 오게 되었습니다. 큰 목적이 있지는 않았지만 어렸을 때부터 한국이라는 나라 바깥은 어떤 곳일지 궁금해했었습니다. 신기하게도 보통 지방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상경을 해야지! 서울에 가서 성공해야지라고 생각을 하시는데, 경기도 어느 시골에서 중학교를 갓 입학한 저에겐 서울이 아닌 해외가 저의 오직 관심사였습니다. 한참 영국 밴드 원디렉션을 좋아하고 있어서였을까요. 어디에서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워킹홀.. 2024. 5. 17. 이전 1 다음